[비즈니스 운영] 인간관계 & 팀웍 만드는 방법
- 고객관점 비즈니스전략
- 2020. 11. 30.
인간관계 해결
인간관계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래 5가지를 잘 이해를 해야 하는 데요 비즈니스를 운영하다 보면 일전 설명을 한 것 처럼 2:6:2의 법칙에서 8:2의 비율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입니다.
-옥신각 식 하면 본인 앞에서 해결
-평등과 공평
-바깥에 적을 만들어라
-거울의 원칙
-남 탓하는 직원 해결
● 옥신각 식 하면 본인 앞에서 해결 : 사이가 나쁜 두 사람의 투정을 따로따로 듣기 보다는 두 사람을 불러다 놓고 그 자리에서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싸움의 원인은 대개가 잘못 생각을 했다든지 자기멋대로의 해석떄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둘잉서 이야기를 하게 하면 상대가 자신에 대해 어떤 불만을 갖고 있는지 알게 되고 동시에 그 이상의 망상을 갖게 할 우려도 없어진다.
● 평등과 균형 : 평등이란 힘이 있는 자나 없는 자나 같은 취급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노력한 사람에게는 불만이 남는다. 공평이란 공헌도나 본인의 노력등을 평가한 후에 다루는 것입니다.
● 바깥에 적을 만들라 : 인간은 바깥에 적이 없으면 안에서 찾게 된다. 그리고 공통된 적을 갖는 사람이 모여 그룹화 한다. 바깥에 공통의 적을 가지면 내부는 뭉치게 되는 반면, 적을 갖게 되면 내부 분열을 갖게 된다. 이 말에 공감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현재 조직내부에 큰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 거울의 원칙: 인간의 심리는 미움을 받으면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이 미워지고 호의를 받으면 자신에게 호의를 주는 사람에게 호의를 갖게 됩니다. 상대는 자신의 거울이라는 말을 기억을 했으면 합니다. 우선 자신의 마음이 부드러워지면 타인으로부터 호감을 불러 일으키게 됩니다.
●나쁜 것은 모두 내 탓, 남의 탓으로 올려봐야 해결되지는 않는다.
인간 관계 트러불의 원인중 하나가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 많다. 나는 옳은데 환경이 나빴다. 저 사람이 나빴다 라고 생각하곤 자기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는 의뢰로 깨닫지 못하고 있다. 어떤 문제이건 사고이건 트러블이건 자기 책임이라 생각하고 대처하는데 자기 성장이 있고 타인에게서 호감을 사고 신뢰를 얻게 되는 것이다.
팀웍을 만드는 법
팀웍이란 자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을 합니다. 남을 지원하고 돕는 것 도움에 대해 결코 생색을 내지 않을 때 비로서 팀웍의 효과가 발휘가 될 수 있습니다. 아래 6가지에 대해 알고 대처를 하게되면 팀웍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목표를 항상 명확히 하기
-개개의 역할 분담과 그 성과의 공유하기
-개개의 역할과의 관련을 명확히 하기
-협력은 균형
-외부에 자기편을 칭찬하기
-개개의 응석은 매장을 망친다
목표를 항상 명확히 하기 : 팔리기만 하면 되는 매장에 팀웍은 생겨나지 않는다. 팔린다는 것에 대한 가치관이 모두 다르기 때문인데요 어떤 매장으로 만들고 싶은가 하는 목표를 모두 같이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 매장의 목표가 항상 같으면 목표 의식이 떨어집니다. 항상 새로운 목표 항상 전진한 목표 제시가 필요합니다. 목표와 같이 자신들의 성장을 서로 인식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개개의 역할 분담과 그 성과의 공유 : 팀웍이란 그룹으로 하이킨 하는 것과 같습니다. 짐을 나르는 남자, 요리를 하는 여자, 땔감을 찾는 남자, 이렇듯 역할은 다르지만 만든 음식은 다 함께 먹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매장의 팀웍도 마찬가지 입니다. 연출을 잘 하는 사람이 대접받는든지 리더가 잘난척해서는 안됩니다. 주어진 역할의 달성도는 평가해 주고 그리고 언제나 성과를 모두 함께 인정하는 것입니다.
개개의 역할과의 관련을 명확히 하기 : 가지의 일은 다른 사람과 어떻게 관련되는지 또 다른 사람의 일이 나의 일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고 관련한 사람들에게 배려를 할 수 있으면 팀웍이 성립합니다. 반대로 관련이 명확하지 않은 어중간한 직무를 만들면 팀웍이 무너지게 됩니다.
협력은 균형 : 서로에게 빚이 없는 팀에 팀웍은 자라기 어렵습니다. 리더는 판매원에게 빚이 있고 판매원은 팀장에게 빚이 있습니다. 그런 의식이 있으면 서로 일하기 쉽습니다. 서로 자기 일에만 책임을 갖고 행동하면 잘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든지 혹은 물귀신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로의 협력하에서 역할을 정하여 누군가가 담당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개중에는 싫은 역할, 어려운 역할도 있게 마련입니다. 나한테는 돌아오지 않아 잘 됐다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런 경우는 곤란합니다.
외부에 자기편을 칭찬합니다 : 매장에서는 사원을 추켜 세우면서 바깥에서는 다른 사원의 흉을 태연히 보는 면 안됩니다. 있더라도 참아야 합니다. 그것은 오해이고 그 사람은 나름 열심히 한다라는 식의 표현을 해야 합니다.
개개의 응석은 매장을 망가 뜨립니다 : 호감이 가는 리더는 반드시 좋은 리더라고 할 수 는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상냥하고 1:1로 신뢰관계에 있다고 하나 옆으로의 연결이 약한 경우가 있습니다. 점장은 나를 잘 알고 있어 라고 모두를 생각하여 서로 제못대로의 행동을 취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서로의 질투를 불러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팀으로서의 평가에는 부드러움이, 개개에 대해서는 엄격함이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