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카페 노티드 도넛 구매 가격 및 추천 메뉴 후기 :: GFFG 회사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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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디저트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다운타우너 버거집을 방문을 했다가 노티드 도넛 집에 줄이 엄청 서 있길래 다운 타우너 버거집에서 시그니처 버거를 주문을 해서 시식을 하고 바로 다른 디저트로 노티드 도넛을 구매해서 집에서 와서 시식을 해 봤습니다. 노티드 도넛 디저트 카페 가격 및 추천 메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저트 카페 노티드 도넛 추천 메뉴 및 가격대 알아보기

     

    위치는 안국역 2번 출구로 나가서 50m를 걸러가면 있었는데요 차로 갈 경우는 차량 주차는 조금 더 가서 유로 주차를 할 수 있는 곳들이 있었어요. 비가 와서 빵을 사려고 줄을 길게 늘어서 있었는데요 계속 끊이지 않아서 일단 맛집 기준 중의 하나인 줄 서기 주문을 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기는 했어요.

     

    노티드 도넛 디저저 카페 안국점 줄서 있는 모습

     

    ►디저트 카페 노티드 도넛 매뉴 및 가격 그리고 매장 인테리어 모습

    도넛은 3,000원~3,500원대로 구성이 되어 있었고, 크로와상은 4,300원~4,500원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상품은 클래식 바닐라 도넛, 우유 생크림 도넛, 딸기 도넛이었고, 다른 상품들 가격들도 아래 가격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어요.

     

    1) 메뉴와 가격대

    클래식 바닐라 도넛 3,000원

    우유 생크림 도넛 3,500원

    얼그레이 도넛 3,000원

    딸기 도넛 3.500원

     

    노니트 도넛 판매중인 도넛 모습

    카야 크로와상 4,300원

    소시지 페스츄리 4.500원

    더블 초코 크로와상 4.300원

     

    2) 매장 인테리어 모습

    가격대는 일단 보통 다른 브랜드의 디저트 가격대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주문을 하고 다른 인테리어 모습을 살펴보기는 했어요 깔끔하고 여성 고객들이 좋아할 만한 색깔 들로 되어 있었어요. 제가 다른 매장 사진은 잘 찍지 못해서 이보다는 더 예쁜 모습이었어요.

     

    매장 인테리어 카운터 모습

     

    3) 매장 얼리버드 할인 이벤트 30%

    아침에 일찍 와서 구매를 하면 30% 세일하는 홍보 문구 종이를 볼 수 있었는데요 아침에 근처에 일찍 출근하시는 분들은 참고를 30% 세일 가격 상품들을 알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할인 이벤트 표시 모습

     

    4) 상품 주문시 포장 모습 및 스티커

    스티를 부착을 해서 포장할 때 선물로 가져가도 좋아 보였는데요 웃는 스마일 모양 포장 스티커가 있었어요.

    포장을 해서 집으로 달려 왔는데요 사진 3개 이상 해야 종이 포장을 하는 것 같아요. 2개는 비닐 포장으로 해 주시는 것 같아요.

     

    노티드 노넛 상품 포장 모습

     

    3개를 주문하다 보니 컵을 하다 끼워서 도넛이 차로 가는 도중에 왔다 갔다 해서 망가지지 않도록 배려를 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디저트 카페 노티드 도넛 맛 평가 해보기

    1) 전체 맛 평가 : 시식을 이제 해 봤는데요, 빵의 맛은 우리가 시장이나 일반 꽈배기 가게에서 먹는 그런 빵 맛이 났어요. 꽈배기 스타일의 빵 맛을 좋아하시거나 향수가 그리운 분들이 드시면 좋아할 수 있는 맛이었어요. 바닐라 맛의 크림은 크리스피 도넛의 크림 맛과 비슷했어요.

     

    2) 가격평가 : 크리스피는 대량으로 구매하면 이보다는 더 가격이 저렴해서 가격 면에서 크리스피 도넛과 비교하면 안국역 노티드 도넛 가격은 비싼 편에 속했어요.

     

     

    노티드 도넛 바닐라 맛과 딸기 도넛

     

    3) 우유 생크릿 시그니처 메뉴 맛 평가 : 우유 생크림 도넛 크림은 시원한 아이스크림 맛이었는데요 우유 크림 맛이라서 무난한 맛이었어요. 이 우유 생그림 도넛이 시그니처라고 하셔서 맛을 평가를 간단히 해보려고 했는데 저희 가족은 아들과 딸에게 보통 물어보는데요 아들은 그냥 크리스피 도넛을 먹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표현을 헀구요, 딸내미는 엄마 꽈배기 맛이 나요라고 이야기를 해줬어요.

     

     

    노티드 도넛 시그니처 우유생크림 도넛  

     

     

    4) 클래식 바닐라 도넛 맛 평가 : 제가 좋아했던 클래식 바닐라 맛 도넛은 크리스피 먹는 느낌을 받았고 저도 일반 설탕이 많이 들어간 꽈배기 맛의 빵을 먹는 느낌을 받았어요. 맛은 무난하게 먹을 수가 있었어요. 우리가 특이하게 다른 맛을 원했던 것 같아서 그런지 강력하게 추천을 할 수 있는 그런 맛을 솔직하게 느끼지는 못했어요.

     

    바닐라 맛 노티트 도넛 크림 모습

     

     

    개인적으로 느낀 안국역에 위치한 노티드 도넛 디저트 카페 전체적으로 평가를 해 봅니다.

    맛 : ★★★☆☆

    서비스 : ★★★★☆

    가격 :★★☆☆☆

     

    약간은 다른 맛을 원하시는 것보다는 크리스피 도넛을 먹어왔던 분들은 약간 실망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약간 독특한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근처에 있는 나폴레옹 빵집을 찾는 것이 더 좋아 보이기는 했는데요 나중에 한번 더 가서 다른 메뉴를 한번 먹어보고 더 평가를 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그래도 다른 많은 분들이 향수에 젖은 빵 맛이 그리운데 모양은 다른 것을 원하실 경우 안국역에 있는 노티드 안국 역 맛집을 꼭 찾아가 보세요.

     

    카페 노티드 안국점 위치 보기 - 안국역 2번 출구 / 다운타우너 버거 바로 옆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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